댄 브라운
소설계의 빅뱅이란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목록에 그의 이름도 추가...로 굳혀졌다
우리나라엔 다빈치코드부터 소개되었다
천사와 악마. 디지털 포트리스에 이어 디셉션 포인트까지...한마디로 끝내줌다
다빈치~ 천사~는 종교적인 역사 파헤치기라면
디지털~ 디셉션~은 문명화된 기계에 의존하는 인간들 심리 이용하기 랄까??
어쨋든... NASA. 정치적음모. 군특수요원. 막판 반전까지...
재밌는 요소는 모두 동원되고도 허접한 구석없이 끝까지 꼼꼼하게 잘 쓰여진 소설이다
일단 한번 보시라니깐요~~~~
이소설을 보고 나서 그 여운이 아쉬워....
디지털 포트리스도 다시 읽으려고 집어들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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