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같이 산행하면서 동고동락 하던 마테우스님.
바뀐 전화번호도 몰랐네...;;
번호 바뀐지 일년이 넘었다니....참 무심한사이다~
공주가는 시간보다 더 오래걸리는 서울특별시 저쪽 끝에서 겁나먼~ 인천까지 납시셨다.
우리두리님 만나는 김에 공주는 꼽사리.
마테님 덕분에 오랫만에 우리두리님도 뵈었지요...
'두리'님은 바뻐서 '우리'님만 오셨는디....항상 같이 다니시니깐...기냥 "우리두리"님 이다.
2009 신년산행 이후 꼬박 3년만에 우리두리님 만났네요.
기록이 있어서 그짓말몬해요.ㅋㅋ
언제나 변함없는 그 모습 그대로....정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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