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인디...저는 선물 안주나요??
호수 공원에 유채꽃이나 볼꺼나....사브작 나가 봤다가 밟혀 죽을뻔~했다
건너쪽에선 무슨 행사 끝나면서 행운권 추첨하나보다...
번호 불리워지는 소리에 환호성까지....
누군지 좋겠다.
난 그런 행운이 별로 없는 편인가보다.....그래서 로또를 한 번도 안 사봤다는거.
엉성한 곳...보수 작업??
저 중에 몇 그루나 살아 남을까....;;
오묘한?? 우채꽃 향기가 코를 찌른다
보리밭도 걸어 주시구...
깍꿍~~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이쁜 엄마가 .......애를 잡아요~~ ㅋㅋ
불쌍한 애기....
엄마 맘에 드는 이쁜 표정 지었을까????
이쁜 꽃길은 어디 가고....감자를 심으셨네요.
부천시장니임~~~
그런다고 살림 살이 좀 나아 지셨쎄여????ㅋㅋ
어린이날....맞아요~
황소 타구 므흣~해 하는 어린이들.
저 소는 한우 일까요??...........넘 안 이뻐.
사립문이 열려 있길래 들어 가 봤더니....
어르신들 웇놀이 하신다
디딜방아??...
방아 찧는 엄마가 더 신났다.
농기구 전시장은 유리로 막아 놔서.....
내 사진?? 만 찍었다.ㅋㅋ
새신을 신고 날아보자 폴짝!!......
우리가 어린이 일때는 이런 노래 불렀는디...
요즘엔...... 바퀴신고 날아보자~~
역시나.... 물방울 조형물엔 애들이 방울방울 매달려있다
오나가나 만원이고 정체다....
과자를 주지 말라구....기름기가 호수를 오염시킨다구 써 있는디......
여기저기 뿌려지는 과자랑.... 열심히 받아 먹고있는 잉어들.
그만...갈라유
공원 입구에 항상 있는 바베큐 차.
저 닭.....디게 맛있어요.....쩝~
한 마리가 일인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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