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 이야기
일본 만화에서 많이 봤지만 소설로는 처음 본다
참 재밌다~
26살에 쓴 첫 소설이라는디....대단한 작가다.
"악의 영혼"에 이어 "악의 심연","악의 주술"...시리즈로 3탄까지 나왔으니 다음편도 봐야겠다.
기욤 뮈소의 "구해줘".....랑 비슷한 면도 있다.
둘 다 어린(젊은) 작가 다운 신선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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