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11 설악산 흘림골
흘림골. 여신폭포. 등선대.12폭포. 금강문. 오색약수.
흘림골 입구 부터....................사람들이 많아 정체가 심하네...
여신 폭포란다
여신폭포 앞이라선지......아자씨들이 많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전망대에선 사진찍기도 힘들고....이리 저리 밀리는 중이다...
저 멀리 서북능선이 보이고....귀때기청봉이 손톱만큼 보인다....
저 분은 맨발로 오르시는 중....계단은 피해 가신다
뒤 돌아보는 등선대
갈림길에서 인파에 밀리다 보니...등선대를 못 올라가고 기냥 내려와 버렸다
십이 폭포란다
요거이 금강문....
오색약수...
맛 볼려면 줄을 서시오~~~~ 탄산음료 비스무리하다.
물에 철분이 많이 섞인 느낌이랄까?? 계곡에 흐르는 물 색이 녹슨 철....같다.ㅋㅋ
아직 단풍 철이 덜 됐나?? 다음주 쯤이 더 멋질꺼 같네요..........약해.
'왕초보....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반쪽 찾아라....의상능선 (0) | 2008.10.28 |
---|---|
바위랑 단풍이랑 어우러진 속리산. (0) | 2008.10.28 |
감악산엔 단풍이 들었을까....?? (0) | 2008.10.06 |
북쪽에도 가을은 익어가고.....문수산 (0) | 2008.09.29 |
아기 자기 바위가 어우러진.........용화산 (0) | 2008.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