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온통 바쁜척하며.... 산행은 쉬고....영화나 보러 댕기나벼유~

 

스캔들(작가), 음란서생의 김대우감독.

김주혁, 유승범, 조여정......그리구 오달수(마노인), 송새벽(변학도)

 

스캔들의 짠~함....음란서생의 드라마틱.....한 감은 없지만

전우치식으로 가볍게 웃으며 보기에 재밌어요.

 

현대적인 표현들....

마패전달 : 얼마전 부터 (말) 두마리짜리가 나가요...;;

그래서....??

 말 다섯마리 짜리 위패?? 를 사고...

 

폭포에서...

내가................................밀어버렸어....;;

 

 

덤덤한 표정에.....깔끔한  대사....가 압권이라오

변학도나 마노인.... 능청스런 연기에 피식~웃음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