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수다 떨다가...
간만에 밥 먹으며 얼굴이나 보자구 해서 쪼르르 달려갔다
맛난 저녁먹고 수다 떨고...그림선물도 받아 왔어요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내 방에 두고 볼 수 있다는거.....참 설레이네요
요거이 선물 받은 그림
형광등 빛이라서 그림이랑 사진이랑 많이 달라보여유.
벽에 걸었더니....집 안이 화사해지네요
봄은 이렇게 오는건가벼유~
지렁이님 화실...
이사하구 전시회하구 언제 이런 작품을 그리셨는지...
귀여운 아이 얼굴이... 나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늘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변이 물감으로 지저분하다구 웃었더니...
정이님 왈~
우리 온다구 벅벅~ 팔아프도록 닦은거이 이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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